몇해 전에 기업데이터를 제공하는 모기업의 SI프로젝트를 진행한 적이 있었다.
그때, 고객이 가장 주안점으로 본 것이 바로 UI였다.
여기서 헷갈려서는 안되는 것이, 레이아웃, 디자인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떤 정보를 어느 위치에 배치하여, 사용자가 가장 쉽게 접근하여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는 고객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일 처음으로 한 작업은 컨텐츠 사용 통계치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워낙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하다보니, 그 많은 정보중에서 end-user가 가장 많이 보는 컨텐츠는 무엇을까를 찾아내서 노출시키기 위한 목적 이었습니다.
두번째 작업은 ERD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통계상 나타나지 않은 또 다른 컨텐츠가 존재하는지를 보기 위해서였다.
세번째 작업은 화면에 뿌릴 컨텐츠를 확정 짓는 일이었다.
네번째 작업은 큰 레이아웃을 잡고 컨텐츠 배열이었다.
그리고 디자이너에게 넘겨주었고 디자인상 배치가 어색한 것들에 대해서는 논의를 통해 완료 하였다.
우리는 UI 설계 시 컨텐츠(좀 더 정확하게는 데이터베이스와 컨텐츠)에 대한 것은 잊고 디자인접근성에만 너무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UI는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설계라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디자인적인 레이아웃 UI공식 보다는 컨텐츠 제공적 UI 레이아웃 공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맞지않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디자인적 레이아웃은 GUI에서 해결하면 될 테니까요...
그때, 고객이 가장 주안점으로 본 것이 바로 UI였다.
여기서 헷갈려서는 안되는 것이, 레이아웃, 디자인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떤 정보를 어느 위치에 배치하여, 사용자가 가장 쉽게 접근하여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나는 고객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일 처음으로 한 작업은 컨텐츠 사용 통계치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워낙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하다보니, 그 많은 정보중에서 end-user가 가장 많이 보는 컨텐츠는 무엇을까를 찾아내서 노출시키기 위한 목적 이었습니다.
두번째 작업은 ERD를 분석하는 것이었다.
통계상 나타나지 않은 또 다른 컨텐츠가 존재하는지를 보기 위해서였다.
세번째 작업은 화면에 뿌릴 컨텐츠를 확정 짓는 일이었다.
네번째 작업은 큰 레이아웃을 잡고 컨텐츠 배열이었다.
그리고 디자이너에게 넘겨주었고 디자인상 배치가 어색한 것들에 대해서는 논의를 통해 완료 하였다.
우리는 UI 설계 시 컨텐츠(좀 더 정확하게는 데이터베이스와 컨텐츠)에 대한 것은 잊고 디자인접근성에만 너무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UI는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설계라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디자인적인 레이아웃 UI공식 보다는 컨텐츠 제공적 UI 레이아웃 공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맞지않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디자인적 레이아웃은 GUI에서 해결하면 될 테니까요...